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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VP 프로젝트(2차 MVP 확인, QA, 기능명세서 수정) 중간 레슨런

j-node 2026. 8. 5. 22:32

오늘 벌어진 일

1. 2차 MVP를 받음. 여전히 동일한 태깅 문제 발생.

수정 성공 주요 사항:
1) 블라인드 리뷰 제외됨.
2) 사진 안 깨짐
3) 로딩 빠름(배치 처리로 변경해서)

 

Problem: 태깅 품질 여전히 나쁨
1) 태깅되어야 하는데, 태깅이 안 됨
2) 태깅 안 돼야 하는데, 태깅되어 버튼 선택 시 노출되어버림(e.g. '정위치에 없어서'를 숙소 위치로 오분류)

3) 리뷰가 아예 태깅에서 배제됨(=리뷰가 어떤 리뷰에도 필터링이 안 됨)

  • Why? 문제 1,2의 경우, 사전 기반 분류 vs. 맥락으로 판단 사이에서 기능명세를 상세히 안 했기 때문.
    문제 3의 경우 원인을 도저히 모르겠음.
  • Solution: 기능명세서를 claude 기반으로 전면 수정.
  • AI로 작성한 기능명세서 주요 수정 사항:
    - 소제목별로 분류됨(문서로도 가독성 압도적으로 높음)- '태깅 단위 및 산출물', '문장 분리 기준', '판단 원칙', '경계 판정 기준', '출력 스키마' 추가됨
  • 자체 테스트 결과: 특히 '태깅 단위', '경계 판정 기준' 명시가 태깅 품질 100%에 가깝게 높여줌.
  • Try: 어제도 TIL에도 썼지만, AI 기능이 핵심 기능이라면 더욱이!! 초반부터 AI 적극 활용해서 기능명세서 작성할 것.

2. 기타 수정 사항

1) 리뷰 작성 시간 UI 노출 vs. 뒷단 데이터 저장에 대한 규칙을 추가함

2) 가설, A/B test 주요지표(예약전환율) 수치를 1%로 확정함

3) 리뷰 작성일자 같을 시, 정렬 우선순위 확정(1순위: 사용자가 설정한 정렬, 2순위: 키워드 태깅 많이 된 순, 3순위: 최신순)

    -> 이게 어제부터 진짜 오래 걸림;;

4) 발표 자료 제작하면서 PRD도 약간씩 (순서/배치) 수정함.

오늘 느낀 점

  • 바이브코딩이 편하다고 생각했는데, 오류 원인을 정확하게 파악하기 어렵고 원인 파악을 거의 AI의 답변에 의존해야 해서 불편한 점도 있다. 
  • 인간과 AI의 독해, 이해 방식이 다르다. 인간은 파싱, 태깅이 무의식적으로 이루어지지만, AI는 아님.. 모든 규칙을 하나씩 알려줘야함.
  • 온라인으로 5명이 동시에 말하니 정신이 없음ㅎㅎ

내일 할일

  • 주요지표 1%의 타당함 설득하기(긴장된다)
  • MVP 3차 평가
  • 리뷰 태깅 관련 아티클/논문 3개 이상 읽고 정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