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벌어진 일
1. 문제 정의를 더 pinpoint해야 한다는 피드백을 반복적으로 들었음.
왜 이런 문제가 발생했나?
우리의 문제가 내부 데이터나 VoC, 사용자 설문, 보도 자료 등에서 발견한 매우 prominent한 문제라기보다는, 타사 대비 미흡한 기능에서 시작해서 그런 것 같다.
물론 설문에서 공동 1위를 차지한 문제이기는 하지만,
문제 현상 도출, 문제 정의 과정에서 해결책을 완전히 배제하고 순수히 문제만 생각하는 게 어려움.
결국 여기어때의 비즈니스 임팩트 측면에서 효과가 있어야 한다.
여기어때의 비즈니스 방향성과 비전을 찾아보자.
2. 유저 플로우 차트 만들다가 범위 제한에 시간 많이 소모함.
유저 플로우에서 수많은 케이스 중 핵심 플로우만 제시할 줄 알아야 함.
실제로는 로그인, 검색, 결제 단계에서 훨씬 상세하기는 함.
3. 내가 리서치를 매우 느리게 하는 편이라는 것을 깨달음.
경쟁사나 동종업계 사례를 팀원분이 찾아주심. 경이로웠음.
내일 할일, 질문 사항
할일
경쟁업계 지표 사례 레퍼런스 정리
여기어때의 비즈니스 방향성과 비전 추가 조사
질문
지표의 보수적 산정 정도 괜찮은지?
MVP 서비스 목표 vs. 비즈니스 목표?
유저 플로우 차트 범위 제한?